라 광야, 빛으로 쓴 시, 박노해 사진전 1월 7일 부터 29일까지, 갤러리M
안녕하세요! 2010년 첫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셨나요?
새해 나눔문화와의 첫 만남은 해 뜨는 광야에서 이루어집니다.
 
지난 10년, 낡은 흑백 필름 카메라를 들고
국경너머 분쟁 현장을 걸어 온 박노해 시인의
'빛으로 쓴 시'가 첫 선을 보이는 자리에 강지영 님을 초대합니다.
박노해의 중동 현장 10년의 기록, 우리가 알아야 할 세계의 절반 | 인류 문명의 시원지 알 자지라와 쿠르디스탄에서 이라크, 레바논, 팔레스타인 등의 첨예한 분쟁 현장에 이르기까지 중동 4만여 장의 사진 중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37점이 이번 [라 광야]展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눈물 흐르는 지구의 골목길, 가난과 분쟁 현장에서약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카메라였습니다. 강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또한 카메라였습니다.”- 박노해 시인 | 맨 가슴으로 총구를 헤쳐 온 박노해 시인과 나눔문화의 글로벌 평화나눔활동. 그가 한 장 한 장 심장의 떨림으로 디뎌 온 걸음마다 우리 회원님들의 눈물 어린 마음이 함께 하였습니다.
고통 받는 지구마을 민초들의 강인한 삶에 바치는 빛으로 쓴 詩 나는 기획자로서, 사진가 박노해에 대한 존경의 마음으로 세계적인 사진가 그룹 매그넘의 로버트 카파展과 브레송展을 기획할 때만큼 박노해의 첫 사진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 [기획의 말]중에서, 이기명(갤러리M 관장, 한국 매그넘에이전트 대표) 노동의 새벽을 노래한 27살 노동자 출신의 얼굴없는 시인 박노해. 시를 쓰던 그 절절한 마음이 이번에는 사진에 담겼다. 분쟁의 땅 중동의 심장을 누벼온 지난 10년. 이제 흑백 필름에 분노 대신 평화의 시를 담아 다시 말을 건넨다. - MBC 9시 뉴스 박노해의 이번 전시는 [사진의 노동의 새벽]이다. 전통적인 아날로그 방식으로 인화한 사진 작품들은 모두 중동문명의 거대한 전통과 그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치열한 모습을 담고 있다. - 서울신문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글로벌 문화교육장이 되고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라 광야]展. 어디를 봐도 희망이 보이지 않는 시대, 무릎 꿇는 힘으로 다시 일어서 '우정과 환대'의 마음을 잃지 않는 [라 광야]의 사람들과 함께 걸으며 새해 새 아침, 신성한 광야의 기운을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 전시기간_2010년 1월 7일 - 2010년 1월 28일 <라 광야>展은 갤러리 M의 초대전으로 전시는 무료입니다. 1월 7일은 기자방문과 취재로 혼잡하니 다른 날 관람하시는 게 좋습니다. | 관람시간 _ 오전 11:00 - 오후 09:00 휴관일은 없습니다  박노해 시인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전시장에 있습니다.나눔문화 연구원들도 돌아가며 있으니, 언제든 만날 수 있습니다.
전시장소 | 갤러리 M 충무로 서울중부경찰서 맞은편
라광야 전 단체관람 신청
라광야 전 도록 구입
박노해 시인의 뜻에 따라 사진전과 도록판매 수익금은 글로벌 평화나눔에 쓰입니다. 새해, 소중한 분들께 세상에서 가장 뜨겁고 아름다운 사진이 담긴 <라 광야>展 도록을 선물하세요!
사진전 홈페이지가기
by 강 지영 2010.01.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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