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지?

나에 대해 너무 많이 말하고 다닌 것 같아.

안개가 짙게 끼어 어둑어둑하고 습한 도심 한가운데를 홀로 둥둥 떠다니는 기분.

그런 도시로 떠나고픈 마음.

나도 위로받고 싶은데....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건 초코파이밖에 없어.
by 강 지영 2010.01.2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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