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실망, 울음, 두통, 불면

I wonder...

by 강 지영 2010.04.20 02:54

너희들 애칭처럼 '아쿵' ! 귀엽고 사랑스럽게 지내렴.




동우야...눈 그렇게 하지마 ㅡㅡ
by 강 지영 2010.03.29 22:41

2010년 2월 6일 토요일

벼르고 벼르던 한옥마을을 드디어 가보다!















































몹시 감동적인 장소다.

견고한 벽과 벽사이가 만들어내는 골목, 그 골목에 머무는 고요함...


이 사진으로 알 수 있는 것!

1. 그 날의 추위가 푸른빛에 묻어나는 듯하다.

2. 우리 밴드의 기타리스트가 주신 카메라로 이 날 처음 찍었는데, 역시 서툴다.

by 강 지영 2010.02.17 23:33

이미 한국어, 컴퓨터, 태권도 접수기간은 끝났고 정원도 찼다.

그런데도 난 밀려오는 친구들을 계속 받는다.


"신청기간 끝났어요. 미안해요."

"나 집이 멀어요. 공부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어디서 왔어요?"

"여주에서 왔어요.", "가평에서 왔어요.", "천안에서...."

......

"다음 주 한 시에 꼭 오세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자꾸 정원은 초과되고,

교실마다 의자가 자꾸 들어가고,

난 선생님들에게 멋적어한다.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하면서도 다음주면 나는 또 우리 선생님들에게 미안해 할 것 같아.

그치만 교실은 좁아도 우리 선생님들 마음은 넓다는 걸 아니까~

by 강 지영 2010.02.01 23:22

2010년 1학기 KMC 교육프로그램 자원교사 모집


1. 분야: 한국어교사, 컴퓨터교사, 태권도교사


2. 활동형태: 자원활동(식사제공, 교통비 지원)


3. 모집기준


<공통자격>


-이주민(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신 선생님


-한 학기(20주/5개월) 이상 교육 가능하신 선생님 (개강:1월 31일 / 수료: 6월 13일)


① 한국어교사


-한국어교사양성과정을 수료하신 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석사과정 중에 있는 분


② 컴퓨터교사


-컴퓨터전공 학부생이나 졸업생


-컴퓨터를 가르쳐 본 경험이 있는 분


-책임감있게 자원활동 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③ 태권도교사


-태권도 유단자


4. 모집인원


① 한국어교사: 8명


② 컴퓨터교사: 00명


③ 태권도교사: 2명


5. 모집기간: 2010년 1월 11일(월)~1월 17일(일)


6. 각 교육별 시간표는 홈페이지 교육카테고리의 ‘교과과정소개’를 참고하세요.


7. 신청방법: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http://www.migrantok.org/korean ▶ 자원활동 ▶ 온라인지원신청(교사)


   * 함께 교육을 이끌어나가게 될 선생님께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8. 문의: 운영팀 교육담당 강지영 02)6900-8243 / doyouknow98@hotmail.com

by 강 지영 2010.01.14 14:26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한국방송>(KBS) 수신료 납부 거부를 선언했다.

박 상임이사는 5일 밤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새해 벽두 나는 이렇게 결심하였다’)에서 최근 한국방송의 정권 옹호적 보도 태도를 두고 “참으로 통탄스럽다”며 “앞으로 케이비에스는 일체 보지 않겠다고, 그러니 시청료는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상임이사는 최근 한국방송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를 “국운이 열린 것처럼” 보도하고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수주를 이명박 대통령이 “혼자 따낸 것같이” 부각시켰다며, “대통령의 세일즈외교를 부각하기 위한 청와대의 발표와 요청을 그대로 보도한 결과”라고 꼬집었다.

박 상임이사는 “(케이비에스의 보도 행태는) 우리 국민의 수준을 무시하고 깔보는 보도다.
전두환 대통령 시절의 땡전뉴스로 되돌아가는 느낌”이라며 “시청료를 올린다니 어떻게 동의할 수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그는 “국민이 내는 시청료로 운영되는 방송이니만큼 정권이나 대통령을 위해 충성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 알 권리와 권력의 감시를 위해 엄정하게 보도하고 운영되어야 한다”며 “보지도 않는 방송의 시청료를 낼 이유가 없다.
모든 국민들이 이에 동의한다면 공동의 행동을 취할 것을 요청드린다”며 시청료 거부운동을 제안했다.

앞서 4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올해 안에 한국방송 수신료를 현재 월 2500원에서 5000원~6000원 선으로 크게 올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문영 기자 moon0@hani.co.kr

by 강 지영 2010.01.06 19:58

라 광야, 빛으로 쓴 시, 박노해 사진전 1월 7일 부터 29일까지, 갤러리M
안녕하세요! 2010년 첫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셨나요?
새해 나눔문화와의 첫 만남은 해 뜨는 광야에서 이루어집니다.
 
지난 10년, 낡은 흑백 필름 카메라를 들고
국경너머 분쟁 현장을 걸어 온 박노해 시인의
'빛으로 쓴 시'가 첫 선을 보이는 자리에 강지영 님을 초대합니다.
박노해의 중동 현장 10년의 기록, 우리가 알아야 할 세계의 절반 | 인류 문명의 시원지 알 자지라와 쿠르디스탄에서 이라크, 레바논, 팔레스타인 등의 첨예한 분쟁 현장에 이르기까지 중동 4만여 장의 사진 중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37점이 이번 [라 광야]展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눈물 흐르는 지구의 골목길, 가난과 분쟁 현장에서약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카메라였습니다. 강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또한 카메라였습니다.”- 박노해 시인 | 맨 가슴으로 총구를 헤쳐 온 박노해 시인과 나눔문화의 글로벌 평화나눔활동. 그가 한 장 한 장 심장의 떨림으로 디뎌 온 걸음마다 우리 회원님들의 눈물 어린 마음이 함께 하였습니다.
고통 받는 지구마을 민초들의 강인한 삶에 바치는 빛으로 쓴 詩 나는 기획자로서, 사진가 박노해에 대한 존경의 마음으로 세계적인 사진가 그룹 매그넘의 로버트 카파展과 브레송展을 기획할 때만큼 박노해의 첫 사진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 [기획의 말]중에서, 이기명(갤러리M 관장, 한국 매그넘에이전트 대표) 노동의 새벽을 노래한 27살 노동자 출신의 얼굴없는 시인 박노해. 시를 쓰던 그 절절한 마음이 이번에는 사진에 담겼다. 분쟁의 땅 중동의 심장을 누벼온 지난 10년. 이제 흑백 필름에 분노 대신 평화의 시를 담아 다시 말을 건넨다. - MBC 9시 뉴스 박노해의 이번 전시는 [사진의 노동의 새벽]이다. 전통적인 아날로그 방식으로 인화한 사진 작품들은 모두 중동문명의 거대한 전통과 그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치열한 모습을 담고 있다. - 서울신문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글로벌 문화교육장이 되고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라 광야]展. 어디를 봐도 희망이 보이지 않는 시대, 무릎 꿇는 힘으로 다시 일어서 '우정과 환대'의 마음을 잃지 않는 [라 광야]의 사람들과 함께 걸으며 새해 새 아침, 신성한 광야의 기운을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 전시기간_2010년 1월 7일 - 2010년 1월 28일 <라 광야>展은 갤러리 M의 초대전으로 전시는 무료입니다. 1월 7일은 기자방문과 취재로 혼잡하니 다른 날 관람하시는 게 좋습니다. | 관람시간 _ 오전 11:00 - 오후 09:00 휴관일은 없습니다  박노해 시인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전시장에 있습니다.나눔문화 연구원들도 돌아가며 있으니, 언제든 만날 수 있습니다.
전시장소 | 갤러리 M 충무로 서울중부경찰서 맞은편
라광야 전 단체관람 신청
라광야 전 도록 구입
박노해 시인의 뜻에 따라 사진전과 도록판매 수익금은 글로벌 평화나눔에 쓰입니다. 새해, 소중한 분들께 세상에서 가장 뜨겁고 아름다운 사진이 담긴 <라 광야>展 도록을 선물하세요!
사진전 홈페이지가기
by 강 지영 2010.01.04 22:13
지금 세계에는 63억의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그것을 100명이 사는 마을로 축소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100명 중 52명은 여자이고 48명이 남자입니다.
30명은 아이들이고 70명이 어른들입니다.
어른들 가운데 7명은 노인입니다.

90명은 이성애자이고 10명이 동성애자입니다.

70명은 유색인종이고 30명이 백인입니다.
61명은 아시아 사람이고 13명이 아프리카 사람, 13명은 남북 아메리카 사람,
12명이 유럽사람, 나머지 1명은 남태평양 지역 사람입니다.

33명이 기독교, 19명이 이슬람교, 13명이 힌두교, 6명이 불교를 믿고 있습니다.
5명은 나무나 바위 같은 모든 자연에 영혼이 깃들여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24명은 또 다른 종교들을 믿고 있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믿지 않고 있습니다.

17명은 중국어로 말하고 9명은 영어를 8명은 힌디어와 우르두어를
6명은 스페인어를 6명은 러시아어를 4명은 아랍어로 말합니다.
이들을 모두 합해도 겨우 마을 사람들의 절반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 반은 벵골어, 포르투갈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말을 합니다.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여 사는 이 마을에서는
당신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일,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일들을 안다는 것이 가장 소중합니다.

또 이렇게도 생각해 보세요.
마을에 사는 사람들 100명 중
20명은 영양실조이고 1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입니다.

이 마을의 모든 부 가운데 6명이 59%를 가졌고 그들은 모두 미국사람입니다.
또 74명이 39%를 차지하고 겨우 2%만 20명이 나눠가졌습니다.

이 마을의 모든 에너지 중 20명이 80%를 사용하고 있고
80명이 20%를 나누어 쓰고 있습니다.

75명은 먹을 양식을 비축해 놓았고 비와 이슬을 피할 집이 있지만
나머지 25명은 그렇지 못합니다.
17명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조차 없습니다.

은행에 예금이 있고 지갑에 돈이 들어 있고 집안 어딘가에 잔돈이 굴러다니는 사람은
마을에서 가장 부유한 8명 안에 드는 한 사람입니다.

자가용을 가진 사람은 100명 중 7명 안에 드는 부자입니다.

마을 사람들 중 1명은 대학교육을 받았고 2명은 컴퓨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14명은 글도 읽지 못합니다.

만일 당신이 어떤 괴롭힘이나 체포와 고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과 양심에 따라 움직이고 말할 수 있다면
그렇지 못한 48명보다 축복받았습니다.

만일 당신이 공습이나 폭격, 지뢰로 인한 살육과
무장단체의 강간이나 납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렇지 않은 20명보다 축복받았습니다.

1년 동안 마을에서는 1명이 죽습니다.
그러나 2명의 아기가 새로이 태어나므로 마을 사람은 내년에 101명으로 늘어납니다.

이 메일을 읽는다면 그 순간 당신의 행복은 두 배 세 배로 커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에게는 당신을 생각해서 이 메일을 보내준 누군가가있을 뿐 아니라
글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지금 당신이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세상에 풀어놓은 사랑은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온다고.
그러니까 당신은 맛을 깊이 음미하며노래를 부르세요.
신나게 맘껏 춤을 추세요.
하루하루를 정성스레 살아가세요.
그리고 사랑할 때는 마음껏 사랑하세요.
설령 당신이 상처를 받았다 해도 그런 적이 없는 것처럼.

먼저 당신이 사랑하세요.
이 마을에 살고 있는 당신과 다른 모든 이들을

진정으로 나, 그리고 우리가 이 마을을 사랑해야 함을 알고 있다면
정말로 아직은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갈라놓는 비열한 힘으로부터 이 마을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 이케다 가요코
by 강 지영 2009.12.11 19:17
[시사인] 김경수의 시사터치 116호



......
by 강 지영 2009.12.03 22:17

귀농 혹은 귀촌에 관심이 있다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촌스러워 고맙다는 농촌정보문화센터  http://www.cric.re.kr  특히 여기 http://www.cric.re.kr/story/success_2_0201.jsp

귀농을 원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쌀값폭락 문제도 해결하여주면 좋으련만...



건강한 밥상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아기자기하고 알기쉽게 알려주는 곳

http://www.greenbobsang.co.kr


by 강 지영 2009.12.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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